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4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8개 세 글자:115개 네 글자:173개 다섯 글자:74개 🐠여섯 글자 이상: 49개 모든 글자:460개

  • 그러지다 : (1)하는 짓이 꼭 비뚜로만 나가다. (2)성질이 싹싹하지 못하고 뒤틀어지다.
  • 두라니없다 : (1)‘퉁명스럽다’의 방언
  • 예조 담 모이로 : (1)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(謙辭)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.
  • 우당탕탕하다 : (1)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.
  • 우당탕하다 : (1)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.
  • 하다 : (1)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여기저기 다 또는 몹시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.
  • 짤 짜여진 모 : (1)독일의 극작가 주더만이 지은 희곡. 1890년대의 베를린을 무대로 베를린 사회 조직의 변천 과정과 그 속에서 나타난 새로운 재산 계급의 등장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하다 : (1)‘뭉텅뭉텅하다’의 방언
  • 와당탕탕하다 : (1)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.
  • 누루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둥근방구 : (1)방구퉁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, 검은 녹색이고 광택이 난다. 머리는 매끈하고 앞날개에 아홉 줄의 가느다란 세로 홈이 있다. 제2주름은 짧고 날개 밑부분에만 있으며 돌 밑이나 거름 더미 밑에 산다.
  • 하다 : (1)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잇따라 헛디디다.
  • 꾸불꾸불 : (1)‘꾸불텅꾸불텅’의 방언
  • 머리 터지다 : (1)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짐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투무레하다 : (1)좀 퉁퉁하다.
  • 노이에 차이 : (1)예전에 발행하던 부정기 신문. 인쇄술의 발달로 기존의 필사 신문과 서한 신문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간추려 보도하고, 행상인ㆍ학자ㆍ학생ㆍ여행자에게서 이야깃거리를 모아 발행하던 신문이다.
  • 물꾸럭창 : (1)‘문어대가리’의 방언
  • 노구의 밥은 설수록 좋다 : (1)퉁노구 솥은 밥이 잘 눋는다는 말.
  • 언청이 소 대듯 : (1)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구불구불 : (1)‘구불텅구불텅’의 방언
  • 텅하다 : (1)궁글고 탄탄한 물건을 요란스럽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돈 나는 모이 죽는 모 : (1)세상에서 돈 벌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.
  • 하늘도 한 귀이부터 개인다 : (1)울적한 마음은 일시에 풀리지는 아니하나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약쑥에 봉 : (1)자기가 자기 병을 못 고친다는 말. (2)자기가 자기 일을 할 수 없다는 말.
  • 우는 모인 줄만 알고 운다 : (1)왜 우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남이 우니까 울어야 할 때인 줄 알고 따라 운다는 뜻으로,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와당탕하다 : (1)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가 나다.
  • 꾸불꾸불하다 : (1)‘꾸불텅꾸불텅하다’의 방언
  • 백정 년 가마 타고 모이 도는 격 : (1)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위험한 길모 : (1)영국의 극작가인 프리스틀리가 1932년에 발표한 희곡. 생일 파티 장면으로 시작하여, 도중에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등장인물들의 과거의 행적을 보여 준 뒤,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등장인물들의 과거의 욕망과 현재의 성취 사이의 차이점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.
  • 하다 : (1)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야멸치게 말하다. (2)여기저기 톡톡 볼가져 조금 퉁퉁하다.
  • 물꾸럭상 : (1)‘문어대가리’의 방언
  • 푸른방구 : (1)방구퉁잇과의 벌레. 몸의 길이는 1.4cm 정도이며 금빛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는데, 앞날개는 풀색이고 열 줄의 가는 세로 홈이 있다. 야행성으로 해로운 곤충들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다.
  • 그러지다 : (1)물건의 마디가 군데군데 툭툭 불거지다.
  • 이 자유 에너지 : (1)격자 구조에 대한 통계 역학적인 모형에서, 계산하려는 사각형 영역의 모서리 부분에서 기인하는 에너지.
  • 하다 : (1)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.
  • 하다 : (1)바닥이나 거죽이 고르지 않게 볼가져 있는 데가 있다.
  • 수바리맞다 : (1)‘퉁바리맞다’의 방언
  • 왕방울로 노구 가시는 소리 : (1)쇠로 만든 솥을 왕방울로 가실 때처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왕방울로 솥[가마] 가시듯’
  • 머리스럽다 : (1)‘시퉁스럽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탕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마구 총을 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하다 : (1)‘시무룩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불룩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다. ‘불뚱불뚱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여기저기 툭툭 불거져 있다.
  • 닭알 지고 돌담 모이엔 가지 못하겠다 : (1)‘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푸르하다 : (1)산뜻하지 않게 푸르다.
  • 구쓰만주어군 : (1)‘퉁구스 어파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퉁구스 만주 어군’이다.
  • 누르하다 : (1)윤기가 없어 산뜻하지 않게 누르다. (2)붓거나 불어서 핏기가 없이 누르다.
  • 실하다 : (1)퉁퉁하고 실하다.
  • 비 맞은 중 담 모이 돌아가는 소리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’
  • 머리적다 : (1)‘새퉁적다’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타, 탁, 탄, 탈, 탐, 탑, 탓, 탕, 태, 택, 탬, 탭, 탱, 터, 턱, 턴, 털, 텀, 텅, 텋, 테, 텍, 텐, 텔, 템, 텝, 텡, 텨, 텹, 톄, 토, 톡, 톤, 톨, 톱, 톳, 통, 퇴, 툅, 투, 툭, 툰, 툴, 툼, 툽, 퉁, 퉤, 튀, 튈, 튐, 튝, 트, 틀, 틈, 틉, 틔, 티, 틱, 틴, 팀, 팁

실전 끝말 잇기

퉁으로 시작하는 단어 (131개) : 퉁, 퉁가리, 퉁갈나무, 퉁갱이, 퉁거니, 퉁거다, 퉁겁다, 퉁게, 퉁게지다, 퉁겨지다, 퉁견, 퉁경, 퉁경수나비, 퉁곱다, 퉁관, 퉁구, 퉁구리, 퉁구리종이, 퉁구바리, 퉁구스 어파, 퉁구스족, 퉁구쓰만주어군, 퉁구 왕조, 퉁굴레, 퉁굽다, 퉁궁이배, 퉁그러지다, 퉁그, 퉁기다, 퉁기아시스 ...
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퉁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